내란 넉 달 만에 윤석열이 탄핵되었습니다.
지난해 만약 북이 윤석열 정권의 여러 ‘도발’에 단 한 번이라도 실질적으로 맞대응했다면 윤석열의 계엄, 내란은 성공했을 것입니다. 우리 사회는 ‘북한 도발에 대응’이라는 말 한마디로 온갖 반민주・반평화・반인권적 행위들이 정당화되고, 우리의 안전과 국익을 해칠지라도 친미 일변도의 외교 안보 정책을 당연시하는 사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더욱 민주적, 평화적, 인권 친화적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내란 세력 단죄에서 그치지 않고 비합리적인, 어떤 때에는 비이성적이기도 한 “숭미 혐북”을 극복해야 합니다. 평화너머 정책연구소는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장
변학문
박사
연구위원
장창준
한신대 한반도평화학술원 교수
임재근
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팀장
이연희
(사)평화주권행동 평화너머
공동대표
자문위원
김일한
동국대 DMZ평화센터 교수
김희교
광운대 동북아문화산업학부
교수
나원준
경북대 경제통상학부 교수
남기정
서울대 일본연구소 교수
문장렬
전 국방대 교수
엄주현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사무처장
오은정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통일위원장
이영훈
동국대 DMZ평화센터장
장우석
현대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장원택
안세회계법인 공인회계사
제성훈
한국외국어대 노어과 교수